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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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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지난 한주동안..
http://jang-june.com/3625
2006.01.10
16:58:32
3991
아빠랑 반성을 많이 했다..
감사함이 없었다고..
정말 그랬던거 같다..
우리에게 주신 세번째 선물인데..
각자의 이기적인 입장에서만..생각하고 행동했었었다..
아가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소중함을 알게된 한주였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사랑하는 아가..건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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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26
금동아
3045
2020-11-26
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125
가족사진
4059
2020-11-13
원래는 아버님 팔순기념으로 시부모님과 자녀들 모든가족이 다 같이 찍을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그냥 대충 시부모님과 우리만... 첨 찍어본 가족사진 역시 오늘이 제일 젊은게 맞아 사진좀 잘 만져주세요 원판은 너무 진실해요...
124
54번째
3007
2020-10-29
남편의 54번째 생일 전날 갈치낚시로 밤새고 하는 생파?라서 몹시 피곤해 장혁이는 케잌선물 승준이는 차량 방향제선물 나는 무려 핸드폰 미리선물
123
휴가2020
3196
2020-08-31
형들은 점심후 숙소에서 쉼 숙소옆 해수욕장 산책
122
귀염둥이 모아봄
3790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121
2019.12.24.
2470
2020-08-06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120
53번째
2572
2020-08-06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119
45번째
3445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118
엄마생일 6.25
4799
2018-06-26
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117
현이 생일 13살
5002
2018-04-19
귀요미 꽃사슴 왕자님 상현이가 13살이 되었네 우리집 복덩어리 축복의 통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116
그녀들과..
5034
2018-01-12
2018년 신년회! 여전히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는 자식놈들의 뒷담화ㅋ 세월이 흘렀나봐요 사진이...잘..안나왕ㅜㅜ 우린 그대로 같은뎅 사진이 안 나와.. 조촐하지만 따뜻했던 시간 담달에 만나요~
115
오션월드 현이
5247
2015-07-28
현이 완전완전 신남 계속 계속 물속에서 놀아달라고 아빠 붙들고 늘어짐 덕분에 아빠가 어째 쪼매 더 늙어보이네 ㅎㅎ 3시간을 올차게 놀더니 뻗어버려 할머니 등에 업혀 숙소행 물좋아라 하는 현이가 물만난 날~
114
이태원
5263
2015-04-02
한강진 부자피자&이태원옛날국시 두달만에 만난 그녀들.. 항상 한달에 한번 보기를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지난번엔 어딜갔더라..인사동이었나? 몇월달이었지? 서로 조금씩 기억을 모아야 완벽해지는 지난번 만남..ㅋㅋ 여튼 두번...
113
2013.12.27.
5750
2014-01-14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112
텐트
6641
2013-10-30
111
이러시면...
5911
2013-10-30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110
현이
6745
2013-07-29
너의 존재감~
109
낮잠
6749
2013-06-06
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108
어느새벽
5584
2013-05-28
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107
탭따위
5955
2013-05-24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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