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지난 한주동안..
http://jang-june.com/3625
2006.01.10
16:58:32
3992
아빠랑 반성을 많이 했다..
감사함이 없었다고..
정말 그랬던거 같다..
우리에게 주신 세번째 선물인데..
각자의 이기적인 입장에서만..생각하고 행동했었었다..
아가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소중함을 알게된 한주였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사랑하는 아가..건강해줘~
이 게시물을...
12_copy.jpg (36.2KB)(29)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26
낮잠
6749
2013-06-06
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125
현이
6747
2013-07-29
너의 존재감~
124
텐트
6642
2013-10-30
123
뒷모습도.
6581
2012-09-23
이뻐서 감탄~
122
이거슨..
6557
2012-08-21
혀니만 할수 있는 놀이
121
여름휴가(경주)
6532
2012-08-06
작년 원산도땐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 편하게 모실게요~
120
그닥..
6400
2012-06-06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119
아주~
6176
2011-11-28
이 뻐~
118
혀니 퇴원~
6098
2012-07-26
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117
탭따위
5955
2013-05-24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116
이러시면...
5912
2013-10-30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115
37th
5895
2011-06-27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114
38번째 625
5797
2012-06-25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113
단상
5792
2011-12-07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112
8살현이는..
5763
2013-05-24
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111
2013.12.27.
5751
2014-01-14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110
나
5666
2012-08-06
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109
보조기
5635
2011-10-17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108
가을인데..
5603
2011-10-17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107
어느새벽
5584
2013-05-28
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