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고모가..담주면 미국으로 떠난다..
밥한번 먹어야지 했는데..하는거 없이 바빠..토욜에야 만날수 있었다..
아웃백에서 만났다..
아웃백은 첨 가봤는데..
음..생각보다 별로..분위기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
난 아무래도 티지아이처럼 좀..화려한게 좋다..
아웃백은 소박한 느낌..음식도 티지아이가 더 나은것 같다..
또 티지아이보다 못했던건...할인카드가 거의 없어졌다는거..히~
하여튼..아웃백은 갈일이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