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다녀온 장혁아빠...어쩜 저리도 피곤해 보이는지..>

제사였다..

승준이가 "하부지" 비수무리하게 할아버지를 불러서..
아버님이 넘 좋아 하셨다..

울 어머님..사진기를 갖다대니 뭣하러 찍어..하시며 바로 저 포즈를 취하셨다..울 어머님은 진짜 넘 귀여(?)우시당..ㅋㅋ



세父子가 정겹다

네번째 제사였다..
이제 한번 남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