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분 대기하면서 찍은사진..상태는 좋지 않지만..표정이 좋아서>

게을러졌나보다..
토욜 찍었던 사진을 화욜에야 올리다니..쩝..

여섯살때의 장혁이는 생일축하노래를 부를때..
턱을괴고 행복하게 듣고 있었는데..
일곱살의 장혁이는..부끄럽고 시끄러워서 싫다고..눈만 비비고 있었다..
승준이만 신기해서 열심히 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