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계룡산이었는데..
울가족 최대의 불치병..
게으름을 극복하지못해..
다저녁때 올라갔다온 뒷산..
아빠는 이동네살면서 첨으로..
낸 두번째..
징하기도 하여라~
다른사람들은 날마다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