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고..디자이너가..
승준이 염색도 걍~..나의 앞머리도 걍~ 해주었다..
가격도 동네랑 같고..
디자이너도 이쁘고..ㅋㅋ
담엔 내머리도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