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아빠가 일을해야 하는관계로..

고기는 맛있었지만..
야외라 대략..음식의 반은 먼지..
손님이 많아 주문과 서빙은 셀프..
고기나 냉면 추가할때마다 기다려야해서 식사의 맥이 끊김..
그래도 잘 안먹는 쥬니가 참 잘먹었지..

상현이 집에오고 나서 가장 긴 외출..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봄이 가고있나보당..
아..
행복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