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네 아영이네 쌍둥이네 시연이네 응범이네..
그리고 우리가족까지...
TFC 여섯가족 전원 출석으로 배꼽잡았던 1박....
옆 객실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에....
배를잡고 입을막고 킥킥킥...웃었던것까지 넘잼있었다...
완전 MT 분위기...아이들도 너무 잘놀아준다...
좋은사람들을 알게되어...감사하다...
10월 대명콘도를 기약하며...
이번주 주말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