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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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들과(2004.8.21.토요일) file
현주 고모가..담주면 미국으로 떠난다.. 밥한번 먹어야지 했는데..하는거 없이 바빠..토욜에야 만날수 있었다.. 아웃백에서 만났다.. 아웃백은 첨 가봤는데.. 음..생각보다 별로..분위기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 난 아무래도 티지아...  
고모들과(2004.8.21.토요일)2 2 file
아웃백에서 나와서..시내로 이동하여 생과일전문점에 갔다.. 거기서 정말..오랜만에.. 빙수다운 빙수..맛있는 빙수를 먹었다.. 내기억에 남아있는 젤 맛있었던 빙수는.. 학교다닐때 계대 앞에서 정순이랑 먹었던 과일빙수인데..그 빙수...  
시실리 2km(2004.8.22. 일요일) file
*사진이 넘 이상타..장혁아빠가 보면..크억..놀라겠다..ㅋ* 장혁이는 서울가고..승준이는 고모들이 봐주고.. 장혁아빠랑 나랑 간만에 단둘이만 영화를 보았다.. "시실리 2km".. 생각보다 잼있지는 않았지만..그렇다고 잼없었다고 하기는 ...  
갑천에서 삼겹살을..(2004.8.29.일요일) 4 file
장혁아빠가..워낙에 잠이 부족했던 한주였기에.. 오전내도록 자고..또 오후 네시까지 푸~욱 자다가 다섯시쯤 갑천으로 나갔다.. 요사이 날씨가 꽤 선선했었는데..오늘은 새삼스레 더워서..땀찔찔.. 근하고모가 근처에 있어서 합석하고...  
갑천에서 장혁이, 승준이, 엄마(2004.8.29.일요일) file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사진을 찍었다.. 흑.. 나이는 못속인다고.. 이십대일때와 저렇게 차이가 나나? 나하~  
피자헛(2004.9.5. 일요일) 2 file
승준이 열이 드뎌 오늘아침에야 내렸다.. 얼마나 좋던지..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따른 사람의 기분도 다운된다는것을..이번에 또다시 깨달았다.. 내가 셋째를 낳을수 없는 이유도..아기 아픈게 넘 싫어서다.. 오후에 승준이 병...  
T.G.I.(2004.9.11.토요일) file
느끼한 음식 이제 더이상 먹을수 없다던..장혁아빠였지만.. 결국 나의 끈질긴..회유와 권유를 이기지 못하구.. 티지아이에 갔다.. 작년에 찍었던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 울 부부는 좀더 늙었고..아이들은 더 컸다.. 내년엔 또 ...  
T.G.I.(2004.9.11.토요일) 1 file
게을러졌나보다.. 토욜 찍었던 사진을 화욜에야 올리다니..쩝.. 여섯살때의 장혁이는 생일축하노래를 부를때.. 턱을괴고 행복하게 듣고 있었는데.. 일곱살의 장혁이는..부끄럽고 시끄러워서 싫다고..눈만 비비고 있었다.. 승준이만 신기...  
동학사(2004.10.10.일요일) file
오랜만에 동학사로..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정말 넘 좋은 날씨였다.. 산 입구에서 물도 마시고 장혁이는 동학사 가는길에 있던 큰나무 아래에다 작은돌을 올리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 무슨 소원...  
시댁에서(2004.10.17.일요일) 1 file
제사였다.. 승준이가 "하부지" 비수무리하게 할아버지를 불러서.. 아버님이 넘 좋아 하셨다.. 울 어머님..사진기를 갖다대니 뭣하러 찍어..하시며 바로 저 포즈를 취하셨다..울 어머님은 진짜 넘 귀여(?)우시당..ㅋㅋ 세父子가 정겹다...  
비아로마(2004.10.23.토요일) 1 file
비아로마가 있는줄 몰랐다.. 아는 사람이 만년동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했었는데.. 그랑비아또랑 거의 비슷했는데.. 좀더 맛있었다..배가 좀 고프기도 했지만..^^ 아빠가 적립카드를 만들라고 했다.. 종종 올려구 그랬을까?...  
Ppuri Park(2004.10.24.일요일) 2 file
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우리가족(2004.10.30.토요일 가게회식) 5 file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아껴주고.. 더많이 위해주며.. 매일 행복한 웃음 주고 싶어..  
대청댐(2004.10.31.일요일) 2 file
만인산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원래 좀 느리다 보니.. 가까운 대청댐으로.. 단풍이 참 아름다웠는데..  
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3 file
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