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하지만..늠 힘들다는거..
하나님이 늠 멀게 느껴지는..그런 한주였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