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욜 삼성병원을 간다..
미루다 미루다..
상현이 치아가 너무 상해서..
어쩔수 없이..가는..이러면 안되지만..그렇게 되었다..
비뇨기과쪽 수술일정을 잡을것이고..
소아치과에서는 상현이 이를 어떻게 할것인지..
상담을 할예정..
에휴~

"상현이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하나님이 치료해주실꺼야.."
오늘 손동철 교수님이 전화로 위로해주셨다..
그 위로의 말씀에 아빠와 엄마는 용기가 생기고..
희망을 다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