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가 사온 꽃..
이런 꽃바구니 몇년만인가..ㅎㅎ
우리집에 천연 꽃향기를 뿜어내주고 있다..

영애는..(이영애아님ㅋ)
조리원에서 만난 친구..
그와중에 친구도 사귀고..ㅡ,.ㅡ
영애아들 은서는 14키로란다..
딱 울현군의 두배..
둘이 좋은 친구 될수 있었는데..
뭐..아직 희망은 있으니..
털털하고 항상 밝은 친구..
꽃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