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