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3660-vert.jpg 

 

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