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제는 언냐 없으면 어쩌나 할정도로 언냐가 중요하고, 언냐가 너무 소중하군요,,,

저는 건강하니.. 언냐도 암쪼록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두 아들,,
지혜롭고 건강하고 의리있게(지금도 물론 퍼펙트케어이지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정말 사랑해요,, 감사하구,

참.. 언냐가 선물로 해준 생머리 넘넘 잘 어울리고 손도 안가서 편해요,, 사진 몇장 올려볼깝쇼??

하나는 나의 선생님 크리스티이구,,
하나는 록키와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