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