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놀아주지 않다가..
오늘 갑자기 놀아줘서 인지..결국..사고를 치고 말았다..
승준이가 좋아하는 "쫓아가기 놀이" 하다가..
승준이 넘어져서 입술이 터졌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한달전에 이를 떼웠는데..
그거시..떨어져 나갔다..약냄새 진동..
부랴부랴 치과를 갔다왔다..
흑..
아가야 엄마가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