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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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풍경.. 3 file
어머님이 발을 다치셨다.. 명절전이라 입원도 못하시구.. 절뚝거리시며..일을 하시느라..넘 힘드셨을것 같다.. 우리 어머님.. 메누리가 신통찮아서..쉬지도 못하시구.. 어머님이나 나나.. 유난히 힘든 명절이었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슈퍼스타 감사용 1 file
이번추석에도 변함없이.. 심야 영화를 봤다.. 제목은..슈퍼스타 감사용.. 음.. 전체관람가 였는데.. 울 혁이가 봤으면 잼있다고 했을까? ㅋ  
친정가는길 file
시댁에서 한시반쯤에 친정으로 출발했다.. 세상에.. 옥천 톨게이트까지 한시간 반이 걸렸다.. 매번 다니던 길인데..이번처럼 막힌건 첨이었다.. 애들은 뒤에서 코코 자고.. 난 넘 심심해서..셀프 카메라질을 해봤다.. 아빠가 가증스...  
집으로.. 1 file
친정에선.. 그야말로..푸우~욱 쉬었다.. 하루종일 잤으니.. 장혁아빠가 시댁가면..끊임없이 잠이오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고나 할까? 하여튼..친정이 편하긴 편한가 보다.. 돌아오는길은..항상 절대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는다.. 뻥뻥 ...  
재형이네 홈에서 펌 2 file
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반성 file
오늘..아주 심하게 반성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새벽에 목욕탕 갔다온거.. 승준이가 감기기가 있어 데리고 갈수 없기에.. 새벽에 갔다왔는데.. 갔다 온거까진 좋았다..(아빠랑 아침도 같이 먹을수 있었으니) 근데 문제는 아빠가고...  
늑대하나, 토끼 둘 3 file
곰(?) 하나 컴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 골아 떨어진 늑대와 토끼들..  
튜닝 file
<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  
파마2 3 file
모든파마 이만원인 미용실에서.. 영양 만원을 더 추가하여 삼만원에 디지털로 볶아버렸다.. 쫌 아줌마 스럽기는 하지만.. 뽀글뽀글한게 맘에든다.. 미용실..근하고모가 발견한곳이다.. 저렴하여 넘 좋은데.. 머리감길때 찬물로 쓱쓱 ...  
두녀석때문에.. 5 file
행복이 두배다..  
아침형 인간.. 4 file
<모자쓴거 겨우하나 건졌네..모자를 죽어도 안쓸라구 해서..> 요녀석은.. 아침에 아무리 살살 조용조용 움직여도 벌떡 일어난다.. 울 어머님꼐 얘기했더니.. 지부모 안닮아서 다행이라신다..히~ 아빠 형아 빠이빠이 해서 다 보내고...  
근하고모랑.. 6 file
<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  
가게에서 3 file
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위로 4 file
승준이가... 저녁시간 내도록..끝도 없이 어질기에.. 내가 교양없이,,ㅋㅋ 소릴 좀 질러댔다.. 의기소침해진 승준이를.. 장혁이가 위로해준다.. 쌔쌔쌔로..  
이 분들로인해 3 file
조금 더 행복하다는 혀기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