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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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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장용산휴양림
http://jang-june.com/859
2008.08.08
10:33:32
1688
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도혁엄마랑 다 준비해와서...
편하게 다녀온 휴양림...
참 좋은 애들이다....
고마워..내가 냉커피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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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7:18:00
도혁맘
가시나..내얼굴 반쪽을 돌려다오...상현이 멋있게나왔어...장혁이랑 승준이랑 너무타서 가렵다고 하진 않았니?
오리 연못
1
햇살이 너무 좋아.. 카이스트 오리가 있는 연못에 갔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오리, 거위들..포근한 잔디..따뜻한 햇살.. 채민이랑 승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고.. 정말 얼마만인지.. 가을이 다 지나가는 동안.. 집안에만...
젖니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장용산휴양림
1
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
서핑업
방학동안.. 트랜스포머 파워레인저 라따뚜이 오늘은 서핑업 영화만 봤다.. 디워는 조만간 아빠랑 같이..
카메라 테스트
며칠째 계속 비가 온다.. 그것도 많이.. 왜!! 뭐때매?? ㅡ,.ㅡ 새로 구입한 디카.. 워낙에 바꾸고 변화하는걸 즐겨하지 않는터라.. 이번에도 캐논.. 화소도 더 많고 기능도 더 보정되었는디.. 실력은 업글이 안됐나보다..안습..
아빠's 생신
모임에서 준비한 깜짝 파티.. 이날 정말.....완전 재미있었다... 고마운 이웃들... 추카해요 남편~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지금같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길....
자는모습
^*^
요녀석..
4
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새해첫날(2006.1.1)
1
올한해 울가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형제
짱아의 파마머리.. 엄마가 보기엔..아빠가 보기에도.. 영..느끼느끼~~한데.. 본인은 꽤 만족스러워한다..ㅋㅋ 뭐..본인 만족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 일주일안에 다풀리면..다시하러 가야한다.. 풀리지 마라 풀리지 마라 제발~ 힘...
오랜만에
장혁이 유치원 보내고.. 승준이랑 둘이서 영민네 갔다.. 이제..장혁이는..유치원에..방과후 학습에..하다보니.. 어째 놔두고 다니는 분위기가 되었다.. 올만에 본 영민이랑 석훈이..이 세명은 꿍짝이 좀 맞는것 같다.. 날씨가 좋았다...
미술관 관람
1
너무덥다...
컴백
예정대로 집에 왔다... 원래 첫수술이었는데 마취과에서 위험사항이 많다고.. 순서를 두번째로 바꾸면서 통간수술실이 아니라 중앙수술실에서 한것... (나중에 알았지만 마취과 교수님이 직접오셨단다...) 길어야 한시간반이랬는데 한...
퇴원
일주일을 입원하고도... 장염은 고치지도 못하고 ㅡ,.ㅡ... 감기만 업고 퇴원... 쥬니 방학 3분의 1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월초부터 계획했던 동네 여섯가족 금산행도 우리만 못가고.. 1주일 비워둔 집은 완전 엉망... 그래도 ...
화창날씨~
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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