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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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file
깜찍함의 종결자 ㅡ,.ㅡ;  
둘이 file
요즘은..  
상현이에게 file
우리가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영화..조선명탐정 file
왜 2편이 나온거야...  
편해? file
사뭇 진지  
입원 file
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  
쇼핑 file
첨으로 원해서 쇼핑.. 커피 잘마셨다~  
의좋은형제 file
게임할때만....  
햇살아~ 고마워~ 2 file
작은 화분들인데.. 상현이랑 같이 있으니..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ㅡ,.ㅡ 우리끼리 항아리 갈비집으로 고고씽.. 식당아줌마가 물어본다..아ㅃㅏ는? ㅎㅎ 아빠랑 식당에서 같이 밥먹어본지가 언제던가...  
추석 file
아빠가 싸주신 양파와 마늘..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싸주시는지.. 고소한 국산참기름도 한병주셨다.. 여름내 보내주신 복숭아도 잘먹었는데.. 일년에 두번밖에 안가는 친정.. 너무 무심했다.. 이제 가끔 가야겠다.. ...  
안방 7 file
3개월만에 받은 침대.. 평상형이지만..매트리스를 올려놓아 평상기능은 상실.. 구석탱이의 검은 물체는 티비~ 장농색깔 하고는.. 지대로 안습연출..  
엄마가.. file
미쳤나보다.. 쥬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1월 13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나쳐버리고 14일..어제도 외할머니 전화가 없었다면.. 또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어이구.. 쥬니야..미안..엄마가 왜이러냐... 오늘 맛난거 먹장~  
쥬니 데리러.. file
쥬니 데리러가는길.. 아파트에도 봄꽃이 피고있다..  
공부방 5 file
역광에다 포샵 미숙으로 사진이..ㅡ,.ㅡ 공부방겸 놀이방.. 도배를 했더라면..더이뻤겠지만.. 하얀 도배지가 아까워 그냥 간다.. 장난감 수납함이랑 엄마벤치는 공방에서 제작.. 이쁜 로맨틱 칠판.. 이제 이니셜을 붙여볼까?  
영애 file
영애가 사온 꽃.. 이런 꽃바구니 몇년만인가..ㅎㅎ 우리집에 천연 꽃향기를 뿜어내주고 있다.. 영애는..(이영애아님ㅋ) 조리원에서 만난 친구.. 그와중에 친구도 사귀고..ㅡ,.ㅡ 영애아들 은서는 14키로란다.. 딱 울현군의 두배..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