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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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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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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쥬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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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함께해서 너무 좋았던..운동회 상현이가 안아파서..다행이었다.. 재미있었지만.. 도시락이 넘 허접하다고.. 구박..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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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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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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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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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의 매력이 뭐길래...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뒹굴뒹굴 앉았다 누웠다... 끝나면 또 틀어달라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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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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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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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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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같은데 벌써 다섯살.. 얼렁 나아야지...혀나야... (짱아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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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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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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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너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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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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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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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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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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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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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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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넘 칭얼거려서..오후에 병원에 갔다.. 간 김에 며칠전부터 기침 한 장혁이도 진찰을 받았는데.. 글쎄..장혁이가 더 안 좋다네.. 승준이는 토욜까지 열이 안내리면 가슴 사진을 찍어 보자구 한다.. 무슨..바이러스 폐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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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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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셋.. 넘들보다 쩜 많은 관계로.. 가끔씩 이름이 헷갈린다.. 그럴때는 번호를 이용.. 요녀석은 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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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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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섯번째 마지막 수업.. 아... 첫날부터 갔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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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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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낸다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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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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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패션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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