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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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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글 수
251
삼형제~
http://jang-june.com/780
2007.10.22
20:19:46
1747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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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트
오늘 다섯번째 마지막 수업.. 아... 첫날부터 갔어야 하는건데..
식탁
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형제는 용감했다..
1
승준이가..넘 칭얼거려서..오후에 병원에 갔다.. 간 김에 며칠전부터 기침 한 장혁이도 진찰을 받았는데.. 글쎄..장혁이가 더 안 좋다네.. 승준이는 토욜까지 열이 안내리면 가슴 사진을 찍어 보자구 한다.. 무슨..바이러스 폐렴이...
삼형제
서로 안닮았다
가을운동회(쥬니편)
아빠가 함께해서 너무 좋았던..운동회 상현이가 안아파서..다행이었다.. 재미있었지만.. 도시락이 넘 허접하다고.. 구박..헤~~
문화센터..
2
목요일마다 승준이 문화센터에 간다.. 강의 제목은 덩더쿵 전래놀이.. 제목 그대로 옛장단에 맞추어 소고도 두드리고..하는건데.. 그보다는 엄마가 내도록 업고 안고 뛰고 하는거다..첫날은 목마까지..했다.. 그렇다보니 수업하고나면...
뽀로로 중독
뽀로로의 매력이 뭐길래...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뒹굴뒹굴 앉았다 누웠다... 끝나면 또 틀어달라고 까지...
많이 아팠었는데..
회복했다.. 감사합니다...
대둔산 너머~
2
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그저
귀엽다고 할수 밖에...
다섯살
아기 같은데 벌써 다섯살.. 얼렁 나아야지...혀나야... (짱아폰)
운동회
짱아는 2등 쮸니는 5등(6명중)ㅋㅋ 첨으로 운동회에 온 아빠.. 실망이 컷단다...만국기 걸려있던 운동회만 해봤던 우리세대.. 돗자리 깔아놓고 간식 먹으며 구경하는 운동회를 생각하고 왔단다.. 으이구... 요즘 운동회는 먼지만 ...
삼형제~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맥주
2
"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입주 4일째
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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