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이었어욤..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