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