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 재형, 서연, 진호, 가현)

수업 끝나고 엄마들끼리 커피를 마셨다..
저번학기때는 수강생이 넘 많아서 서로 다 알지 못했는데..
이번학기는 딸랑 다섯이라..^^;;
얘기해보니 엄마 한분만 서른 하나구..나머지는 다 서른 동갑이었다..
아기들은 17개월에서 22개월..
커피숍에서 애들이 얼마나 심란스럽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