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가..
네돌을 맞았다..
맛난거 먹으며 이쁘게 사진찍어주고 싶어..
엊그제 이마트 가서 파마시켜왔는데..
잠깐의 외출을 했다고..
상현군이..열이 나고 기침하고 콧물흘리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사라지고..
집에서..
조촐하게 케잌사서 노래불러주는 것으로 파티(?)를..^^
미안하고 안타까운맘이..

승주니 생일추카해..
내년엔 더 잼나게 보내자~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