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