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새해를 부모님 모셔서 같이 맞고 싶었는데..
집이 이래서...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