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랑 정은이랑..(짤렸지만 엄마랑 정은엄마랑)
네살때쯤인가?
미술샘 개인전 다녀오던길에 찍었던 스티커사진..
여태 냉장고에 붙어있었는데..
이제 버려질 냉장고라...
카메라로 옮겨놓는다..
정은엄마랑 정은이가 문득...그리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