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 빌리지에서 나와 코끼리 트래킹을 하고..
저녁엔 파타야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고..
쏭테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쏭테우는..픽업차에다 사람이 탈수 있게 해놓은..
뭐랄까? 택시? 마을버스? ㅎㅎ
여튼..울나라에선 상상하기 힘든 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