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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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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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 PRESENT<선물이야기> 8283 2004-08-17
선물이야기는.. 우리집 소중한 두아이..장혁이와 승준이의 커카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오셔서 봐주시구..좋은얘기 많이 남겨주세요.. 가족소개는 아주 가끔씩 업뎃할꺼구요.. 사진이나 일기는 자주자주.. 그럼..잊지말고 발자국 꾸~욱 ...  
36 한달째.. 9258 2004-09-16
이번 가을은.. 일기예보대루..웬지 금방 지나가버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이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껀데.. 올해는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 봅니다.. 오늘이 울 홈피 오픈하고 만...  
35 10월이네요.. 5037 2004-10-04
집안에 약봉지가 쌓여 있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장혁이 코막힘약, 승준이 콧물 기침약, 아빠 콧물약, 엄마 목감기약.. 우리가족은 요즘.. 밥먹고 나면 단체로 사이좋게 약을 먹는답니다..ㅎㅎ 벌써 10월이 시작되...  
34 햇살좋은 가을날에 잘어울리는 멋진곡.. 1 5706 2004-10-1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  
33 비오는밤 3 file 5318 2004-11-01
오늘도 역시 혀기아빠가 늦습니다.. 일이 많아서 늦기도 하고.. 오늘처럼 음주를 즐기느라 늦기도 하고.. 하여튼..주로 늦게 옵니다.. 그래서.. 이젠 늦은 귀가에 익숙해질법도 한데.. 전 오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전화를해...  
32 홍시 5 file 5086 2004-11-08
매년 이맘때면.. 친정아버지께서 감을 보내주십니다.. 서리가 내리때쯤해서.. 감 색깔이 고운 다홍빛이 날때쯤.. 어김없이 감보낸다고..전화를 주십니다.. 올해는..세박스가 왔네요.. 두고두고 홍시 만들어 먹으라고 익지않은감 한박스...  
31 화해.. 6 file 5121 2004-11-16
혀기아빠와 내내 썰렁했던 지난 일주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를 가장 힘들게 한건.. 나 스스로가 아니었나 싶다.. 마음을 열지 못했고.. 이해와 양보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낭비돼 버린 지난 일주일의 시간.. 아깝다.. 오...  
30 전화 3 file 5237 2004-11-24
낮에 친정아빠로부터 전화가 왔다.. 상기된 목소리.. 얼마나 걱정을 하다 고민을 하다 전화하셨는지 알수가 있다.. 별것도 아닌일을,전화한통으로 확인해볼수 있는 문제를 나랑 의논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보다.. 어쨋던.. 내가 확인...  
29 김장 3 file 4914 2004-12-08
김장하러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이 배추에다 양념을 버무려 넣는 동안.. 저는 삼겹살로 수육을 해보았어요.. 김장김치에는 수육이 잘 어울린다기에.. 몇번안해본거라..조마조마 했는데.. 생각보다.. 기대보다 쫌 잘되어서.. 어른들이 ...  
28 승준이..두돌.. 1 file 4989 2005-01-17
며칠전.. 승준이 두돌이었답니다.. 태어날때.. 예정일로부터 2주가 지나도록 진통이 오지 않아 약간 고민에 빠지게했던거.. 14개월쯤이던가? .. 심한 열감기 앓으면서 경기로 놀라게 했던거.. 이 외에는 그다지..힘들게 하지 않지...  
27 오늘밤 file 5095 2005-01-29
짱아가 없답니다.. 졸업여행이란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에서 1박을 하거던요.. 짱아가 없어서 가장 서운한사람은..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쮸니인것 같아요.. 저녁내도록.. 짱아랑 하던 놀이를 혼자서 해보기도하고.. 평소 못만지게 하...  
26 우리만의.. 1 file 4971 2005-02-22
특별한날 2월 21일.. 7년전 오늘이 있었기에..  
25 잠시 홈을 닫아둡니다.. file 9720 2005-03-14
아빠랑 제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둘이서만요.. 항상 우리편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둘이서만..이 가능했겠지요? 승준이가 몹시 맘에 걸리기는 한데.. 더 많은 사랑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  
24 여행..잘 다녀왔답니다 file 4954 2005-03-21
어제 오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3박 5일의 태국 여행은 저~엉말 즐거웠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구나.. 그동안 넘 무심하게 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오늘은 학교모임이 있었구.. 낼은 문화센터 가는날...  
23 여행 첫날 file 4968 2005-03-22
이날 일정은 방콕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에 투숙하는것..뿐이었다..  
22 여행 둘째날 1 file 5649 2005-03-22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다.. 아침 식사후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했는데.. 그 중간에 호랑이 공원이란곳을 들렀다.. 악어쇼랑 호랑이 쇼를 봤는데.. 허허허..^^;; 두시간 반정도 걸려 파타야에 도착했다.. 너무나 멋진 해변.. 파...  
21 여행 둘째날 2 file 5270 2005-03-22
농눅 빌리지에서 나와 코끼리 트래킹을 하고.. 저녁엔 파타야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고.. 쏭테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쏭테우는..픽업차에다 사람이 탈수 있게 해놓은.. 뭐랄까? 택시? 마을버스? ㅎㅎ 여튼..울나라에선 상상...  
20 여행 셋째날 file 5799 2005-03-22
오전엔 산호섬에서 놀았다.. 해변이 넘 깨끗하고 물도 따뜻해서.. 물밖으로 나오기가 싫었을정도.. 또 가고 싶다.. 오후엔 미니시암엘 갔었는데.. 미니시암이란.. 작은 태국이란 뜻이고.. 각나라의 유명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19 여행 넷째날 file 6932 2005-03-23
마지막날.. 이날 관광지들은 정말 이국적이었다.. 화려한 왕궁.. 우리나라엔 없는 수상마을.. 새벽사원.. 모두 잊을수 없을것이다..  
18 그밖의 사진들.. file 7346 2005-03-23
3박 5일은.. 짧지도..그렇다고 넘 길게 느껴지지도 않는.. 그런 기간이었답니다..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아마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