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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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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추카추카
갱은이
http://jang-june.com/3283
2007.11.27
10:06:00
1401
오~~추카추카~~~
몸도 맘도 심난해지겄어~
가구는 다 결정했어? 이제 한달 남았네~
따땃~~할때 이사 하지 한참 추울때 하니라고~~그래도 어서 가고 싶지?^^
집 예쁘게 꾸며놓고 초대하시요~~~성냥 열갑 사가지고 가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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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0:49:15
엄마
아휴....내집을 살려구 8년을 기다리고..
입주를 위해 2년 반을 기다렸는데..
막상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살고있는 집이 안팔리니..
살살 걱정이 되잖아..
어째 여태 기다린 10년의 세월보다 두달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지..ㅎㅎ
이 조급함...
이게 심란인지 설레임인지 모르겠는데..
어젯밤 잠을 설쳤네..
아침에 주문 다넣고 나니...맘이 가볍다..
이사가면..얼굴 보는거여~
2007.11.27
12:54:04
갱은이
좋겠어~~~~애들 방학때 맞춰서 봤음 좋겠네~
가구는 어디서 했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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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위해 2년 반을 기다렸는데..
막상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살고있는 집이 안팔리니..
살살 걱정이 되잖아..
어째 여태 기다린 10년의 세월보다 두달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지..ㅎㅎ
이 조급함...
이게 심란인지 설레임인지 모르겠는데..
어젯밤 잠을 설쳤네..
아침에 주문 다넣고 나니...맘이 가볍다..
이사가면..얼굴 보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