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도 놀고..
풍선껌 뽑기에 푹 빠졌다..
수업끝나기 무섭게 달려가 동전을 넣고 껌을 뽑는다..
얼렁 감기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