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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집으로 오는길
http://jang-june.com/1691
2007.04.18
17:25:34
5367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로 오는길이 즐거워보인다..
놀이터도 들리고 음료수도 사먹고..
30분.. 엄마랑 쥬니랑만 함께하는시간..
이시간만은 지키도록 힘써야 겠다..
쥬니야..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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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_1_copy.jpg (91.9KB)(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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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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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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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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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5437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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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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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5392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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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예찬..
5390
2004-10-19
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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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1
5389
2004-10-23
<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46
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5389
2004-10-03
브~이
45
면학 분위기 조성
5385
2004-09-09
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44
자세는 그럴듯~
5384
2004-08-28
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43
꼽사리..
5378
2004-10-01
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42
문화센터(가을학기)
5376
2004-09-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
41
승준이가 하는 브이 ^*^
5375
2004-08-23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집으로 오는길
5367
2007-04-18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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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종강
5358
2004-08-26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38
약간..
5356
2014-12-15
상남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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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은 알고 있을까..
1
5344
2005-11-01
쥬니에게 형아 할꺼야..오빠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형아 할꺼란다..헉.. 겨우겨우 오빠되야 한다고 교육시켜놨다..ㅎ 말로는 애기 잘 보살펴 줄꺼라는데.. 글쎄.. 엄마와 아빠는 안믿지.. 쥬니는 알고 있을까? 동생이 생긴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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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5333
2012-12-03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눈..(협회장배던가?) 여튼..블랙이글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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