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
|
감기
|
5192 | 2005-07-02 |
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
|
74 |
|
쮸니..
|
5195 | 2005-06-14 |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
73 |
|
치과..
|
5200 | 2005-06-02 |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
|
72 |
|
참관수업
|
5203 | 2006-04-30 |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
71 |
|
35개월
|
5219 | 2005-12-13 |
곰살맞은 녀석.. 짱아랑은 또다른 기쁨을 주는녀석.. 벌써 35개월이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렴~
|
70 |
|
아마데우스 클래스
|
5220 | 2005-11-15 |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시작했다..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게 되었다.. 네살반이라.. 승준이가 좀 어린느낌이 들긴 하지만.. 승준이가 넘 좋아한다.. 내년 ...
|
69 |
|
문화센터 봄학기 동작놀이
1
|
5228 | 2005-05-20 |
매시간마다 하는 비눗방울놀이.. 승준이는 그동안 쭉~ 앉아서 구경만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타 동작들도 잘 따라하구.. 좀 컷나? 여름학기도 동작놀이로 신청해버렸다..
|
68 |
|
앞머리 조금 잘랐을뿐인데..
|
5230 | 2007-04-06 |
6살.. 드뎌..학습에 들어가기 시작한 쥬니군.. 한글에 가베와 레고.. 본인은 태권도를 하고파 하지만.. 거기까진 허리가 꺽어지는지라..ㅡ,.ㅡ 짱아의 실패를 경험삼아.. 무조건 즐거워하는거만 시키리라..^^
|
67 |
|
어떡하나..
|
5237 | 2005-02-14 |
승준이가 25개월을 넘기는 이시점.. 가장 큰 고민은..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는거다.. 흑.. 다잊어 먹었다.. 짱아때 어떻게 뗐는지.. 엉엉..전혀 기억도 안나고..엉엉..
|
66 |
|
12살쥬니
|
5238 | 2013-05-28 |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거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힘내라~
|
65 |
|
5학년 공개수업
|
5244 | 2013-06-06 |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
64 |
|
미술로 생각하기
|
5251 | 2005-05-04 |
한달여를 기다렸나? 결국 팀이 안만들어져.. 4주차팀으로 들어갔다.. 3월생 여자아이 혜수와 1월생 남자아이 유민이, 글구승준.. 유민이는 승준이랑 생일까지 똑같다^^ 수업은 정말 넘 좋았다.. 내가 절대로 해줄수없는..맘대로 아...
|
63 |
|
한글
|
5260 | 2007-02-07 |
쥬니가 한글을 시작했다 그동안 그냥 방목했는데.. 이제 여섯살에 걸맞는 지식을 갖쳐 줘야 할꺼 같다..ㅎㅎ 3주 되었는데.. 그닥 흥미가 없는듯 보인다.. 하지만.. 뭔짓을해도 귀엽다는거..
|
62 |
|
아픈후..
|
5261 | 2004-09-06 |
승준이가.. 아직 완벽하게 다 낫진 않았다.. 기침도 심하고..콧물도 줄줄..암것도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열이 내렸으니..그것에 참 감사한다. 저번에 경기한 이후로.. 열만 나면 맘부터 불안한것이..정말 심란그자체다.. 감사하게...
|
61 |
|
미술로..선생님~
|
5261 | 2005-07-19 |
눈 뜨셨어요? ㅋㅋㅋ 샘~.. 항상 잼있는 수업 감사해요~
|
60 |
|
문화센터 종강
|
5279 | 2004-08-26 |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
59 |
|
시합
|
5279 | 2012-12-03 |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눈..(협회장배던가?)
여튼..블랙이글스 감사합니다
|
58 |
|
쥰은 알고 있을까..
1
|
5280 | 2005-11-01 |
쥬니에게 형아 할꺼야..오빠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형아 할꺼란다..헉.. 겨우겨우 오빠되야 한다고 교육시켜놨다..ㅎ 말로는 애기 잘 보살펴 줄꺼라는데.. 글쎄.. 엄마와 아빠는 안믿지.. 쥬니는 알고 있을까? 동생이 생긴다는걸....
|
57 |
|
약간..
|
5296 | 2014-12-15 |
상남자 스타일
|
56 |
|
승준이가 하는 브이 ^*^
|
5307 | 2004-08-23 |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