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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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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첫 등원
http://jang-june.com/1680
2006.03.06
11:06:22
5191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안먹는다고 소린지른것이 걸린다..
잘 적응해야 할텐데..
빠른 다섯살이라..넘 걱정이다..
큰애들에게 치이지나 않을지..의사표현이나 제대로 할지..
어여 세시반이 왔음 좋겠다..
이 게시물을...
3.jpg (47.5KB)(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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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6.03.06
16:20:11
성현.
승주니 이제 가는구나..다 키웠당^
부러버 부러버...버스탈때 안 울고갔니?
애들 첨 갈때 안갈라 하잖아.
승주니 화이팅^^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95
스키타러
2779
2020-08-06
겨울방학때 애들끼리 막 스키타러 가고 그러네 뭔가 달라 한 엄마가 숙소 막 예약해주고 또 한엄마가 막데려다주고 막 데리고오고 막 그래 이해안되지만 또 나는 막 보내고 그래
94
연극 *소*
280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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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졸업사진
3443
2020-08-06
졸업! 빨리하자
92
셀카는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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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사기앱을 쓰되 마스크로 가려주면 몹시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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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끝~~
3529
2020-11-13
이디야 **대학교점 이날 너무 추웠고 황당한 기억만... 시험전형에 복장을 검은색 바지라고 딱 명시해놨는데 안읽어보고 흰바지 입고 당당히 실기시험 치른 주니 학과장이 탤런트였는데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서 쟁쟁쟁 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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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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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변산반도 핫플 슬지네제빵소 변산은 맛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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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Fame" 2019.9.3.
4095
2019-09-08
이날은 셰인코프역. 끝나서 시원섭섭한 느낌. 대전예고 3기. 힘내라~
88
뮤지컬 "Fame" 2019.9.2.
4121
2019-09-08
9월 2일~ 3일 학교내 아우름홀에서 뮤지컬 Fame 공연이 있었다 이 뮤지컬에서 승준이는 마르코와 셰인코프 역활을 맡았는데 2일은 마르코역. 주인공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조연이 딱 좋다네 참내. 적당히 맡은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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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함께하는 실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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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이디야 **대학교점 여기는 경쟁률 30대1(아눈물나) 이디야 ***대학 여기는 뭐...대충 80대1 넘었나? 할리스 **대학교점 여기는 실기 2차..67대1을 뚫고 10배수에 들었는데.. 실기시험 참 쫄깃하네 중간이 없는 느낌 첫시험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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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0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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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 된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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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애들이랑 수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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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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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발(헤어스탈) 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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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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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영화보고 밥먹고.. 승준이 잘 크고 있나....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80
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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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79
선교원 일주일
5191
2006-03-11
첫날은 정말 얼떨결에.. 둘째날 셋째날엔 울면서.. 넷째날 다섯째날엔..웃으면서 빠이빠이까지 하구..버스에 올랐다.. 그런데루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계속 때리는 애가 있는것 같아.. 오늘은 선교원에 전활해봤다....
첫 등원
1
5191
2006-03-06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77
이것..
5194
2005-03-25
어떻게 보니..매니큐어 같기도 하다..ㅎㅎ 승준이가.. 이것봐 이것봐..하면서 발을 내밀기에 쳐다보았더니.. 발톱이 반짝반짝.. 이번엔 뭔가 싶어 화장품 있는데로 가봤더니.. 나으 립글로스.. 이자식..혼낼수도 없고..ㅎㅎ
76
27개월째..
2
5195
2005-04-16
점점 애기티를 벗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익혀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움..^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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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 부러버...버스탈때 안 울고갔니?
애들 첨 갈때 안갈라 하잖아.
승주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