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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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5 계속3군 file 6551 2011-10-17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14 쥬니쥬니.... file 6583 2009-08-03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13 입학!! file 6593 2009-03-03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12 주니 file 6700 2013-07-29
아빠닮았네  
11 고열 file 6702 2012-07-26
인후염었는데 40도까지 열이 올라 입원했다.. 상현이 입원하는거.. 그렇게도 부러워라..하더니 같이 입원.. 병원밥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쥬니.. 본인은 환자란다.. 계속 입원하고 싶다던 쥬니... 귀여워~  
10 계족산 file 6705 2012-06-06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9 생일(9살) file 6710 2010-01-14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8 네가... file 6712 2012-06-29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7 전주원정 file 6783 2011-06-13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6 누네띠네 file 6793 2013-10-30
너의 뱃살..  
5 팔~ file 6797 2010-06-23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4 생일(10살) file 7108 2011-01-17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3 숙제한다더니.. file 7139 2012-07-16
이녀석들에게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2 이것은.. file 7187 2011-10-17
경험~ 세균맨 쥬니~  
1 독한넘 file 7286 2011-07-31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