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를 기다렸나?
결국 팀이 안만들어져..
4주차팀으로 들어갔다..
3월생 여자아이 혜수와 1월생 남자아이 유민이, 글구승준..
유민이는 승준이랑 생일까지 똑같다^^
수업은 정말 넘 좋았다..
내가 절대로 해줄수없는..맘대로 아무데나 칠하고 바르기..
여튼..울짱아를 시키지 못한것이..안타까울만큼..맘에 쏙 들었다..
근데..문제는 승준이가 너무나 어색해 했다는거..
뭘시켜두 엄마~만 부르고..
첫날이라 그랬을까?
담주부턴 잘할수 있기를..기대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