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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문화센터(가을학기)
http://jang-june.com/1600
2004.09.10
14:32:12
53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응되면 조금씩 따라하리라..
수강생도 딸랑 여섯명이라..선생님의 관심도 골고루 받을수 있고..
하여튼..승준이가..얼렁 적응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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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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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날짜
95
낙서.
5322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94
승준이가 하는 브이 ^*^
5310
2004-08-23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93
문화센터 종강
5280
2004-08-26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92
자세는 그럴듯~
5324
2004-08-28
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91
또 아프다
2
5379
2004-09-01
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90
아픈후..
5265
2004-09-06
승준이가.. 아직 완벽하게 다 낫진 않았다.. 기침도 심하고..콧물도 줄줄..암것도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열이 내렸으니..그것에 참 감사한다. 저번에 경기한 이후로.. 열만 나면 맘부터 불안한것이..정말 심란그자체다.. 감사하게...
89
면학 분위기 조성
5322
2004-09-09
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문화센터(가을학기)
5310
2004-09-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
87
포샵의 힘
5430
2004-09-27
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86
꼽사리..
5313
2004-10-01
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85
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5330
2004-10-03
브~이
84
타임월드에서..
1
5394
2004-10-08
문화센터 수업 끝나구.. 바람 무지 많이 불었던 타임월드 야외에서.. 승준이 재형이 서연이 얼마나 잘 놀던쥐..
83
부은입술
3
5878
2004-10-12
이가.. 얼마나 아프면 입술이 저렇게 부었을까.. 내도록 찡찡대다가..진통제로 부루펜을 한숟가락 먹고서야..겨우 잠이 들었다.. "아이세상"에서 치료받은 이가 곪았단다.. 세상에..끝까지 속썩이는 "아이세상"..그치과는 정말.. 곪은것이...
82
둘째예찬..
5338
2004-10-19
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81
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1
5323
2004-10-23
<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80
요즘의 승준이는..
2
5325
2004-10-29
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79
이마트
2
5447
2004-11-05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78
가위질
5635
2004-11-22
얼마전부터.. 승준이가 혼자서 가위질을 한다.. 사뭇..진지하다.. 꼭 포스트잍만 오리는데.. 한장을 조각조각 오려놓는다.. 돌이켜 짱아때를 생각하면.. 내 얼마나 짱아를 볶았던지... 승준이를 보면서 뭣하러 그리 애를 썼던...
77
유리드믹스
2
5628
2005-01-07
유리드믹스란...좋은 리듬을 타는거..란다.. 여러가지 도구나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익히는데.. 수업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 강사 두분이 참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다.. 시간만 좀 앞당겨지거나..밀렸으면 좋겠구만.. 쮸니가 ...
76
세수
5369
2005-01-11
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뭐든지..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세수도..양치도..닦는것도.. 그러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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