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글 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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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95 독한넘 file 7242 2011-07-31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94 이것은.. file 7151 2011-10-17
경험~ 세균맨 쥬니~  
93 숙제한다더니.. file 7066 2012-07-16
이녀석들에게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92 생일(10살) file 7049 2011-01-17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91 팔~ file 6725 2010-06-23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90 전주원정 file 6723 2011-06-13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89 누네띠네 file 6716 2013-10-30
너의 뱃살..  
88 생일(9살) file 6663 2010-01-14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87 네가... file 6662 2012-06-29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86 계족산 file 6658 2012-06-06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85 주니 file 6635 2013-07-29
아빠닮았네  
84 고열 file 6628 2012-07-26
인후염었는데 40도까지 열이 올라 입원했다.. 상현이 입원하는거.. 그렇게도 부러워라..하더니 같이 입원.. 병원밥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쥬니.. 본인은 환자란다.. 계속 입원하고 싶다던 쥬니... 귀여워~  
83 입학!! file 6542 2009-03-03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82 쥬니쥬니.... file 6521 2009-08-03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81 계속3군 file 6521 2011-10-17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80 에휴~ file 6426 2008-03-01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79 인라인~ file 6404 2007-06-01
헝아 인라인 타고 즐거운.. 쥬니.. ymca 아기 스포츠단 입단.. 쥬니 오늘부터 y아기 스포츠단으로 등원했다.. 선교원 생활에 그닥 별루 흥미가 없는듯해서.. 아빠랑 하룻밤 고민고민 끝에 스포츠단으로 바꿔봤다.. 학기 중간이라...  
78 파란나라캠프 file 6335 2007-08-10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77 입학식 file 6327 2008-03-05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76 설악반 file 6326 2007-09-22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