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생일(9살)
http://jang-june.com/1710
2010.01.14
21:25:50
6798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이 게시물을...
112_vert.jpg (39.1KB)(39)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95
스키타러
2785
2020-08-06
겨울방학때 애들끼리 막 스키타러 가고 그러네 뭔가 달라 한 엄마가 숙소 막 예약해주고 또 한엄마가 막데려다주고 막 데리고오고 막 그래 이해안되지만 또 나는 막 보내고 그래
94
연극 *소*
2813
2020-08-06
1학기때는 뮤지컬을 했고 2학기때는 연극을 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못하고 주인공 동생역을.. 연습은 힘들었지만 공연은 재밌었지?
93
졸업사진
3452
2020-08-06
졸업! 빨리하자
92
셀카는 앱으로
3530
2020-08-31
사기앱을 쓰되 마스크로 가려주면 몹시 다른사람
91
실기끝~~
3537
2020-11-13
이디야 **대학교점 이날 너무 추웠고 황당한 기억만... 시험전형에 복장을 검은색 바지라고 딱 명시해놨는데 안읽어보고 흰바지 입고 당당히 실기시험 치른 주니 학과장이 탤런트였는데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서 쟁쟁쟁 울린다고...
90
휴가 2020
3732
2020-08-31
변산반도 핫플 슬지네제빵소 변산은 맛집이 없.....
89
뮤지컬 "Fame" 2019.9.3.
4100
2019-09-08
이날은 셰인코프역. 끝나서 시원섭섭한 느낌. 대전예고 3기. 힘내라~
88
뮤지컬 "Fame" 2019.9.2.
4130
2019-09-08
9월 2일~ 3일 학교내 아우름홀에서 뮤지컬 Fame 공연이 있었다 이 뮤지컬에서 승준이는 마르코와 셰인코프 역활을 맡았는데 2일은 마르코역. 주인공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조연이 딱 좋다네 참내. 적당히 맡은 역활...
87
현이와 함께하는 실기시험
4235
2020-10-29
이디야 **대학교점 여기는 경쟁률 30대1(아눈물나) 이디야 ***대학 여기는 뭐...대충 80대1 넘었나? 할리스 **대학교점 여기는 실기 2차..67대1을 뚫고 10배수에 들었는데.. 실기시험 참 쫄깃하네 중간이 없는 느낌 첫시험보고 ...
86
생일(2019.1.13)
4630
2019-03-29
고2가 된 승준!
85
수학여행..나머지사진
4753
2019-05-09
84
수학여행1 (2019.4.16~19)
4794
2019-04-17
첨보는애들이랑 수학여행을~
83
못생김 주의
4822
2019-05-09
머릿발(헤어스탈) 이었던걸로~
82
수학여행2 (2019.4.16~19)
4824
2019-04-17
제주도
81
겨울방학
4862
2019-03-29
영화보고 밥먹고.. 승준이 잘 크고 있나....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80
요녀석..
5170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79
선교원 일주일
5199
2006-03-11
첫날은 정말 얼떨결에.. 둘째날 셋째날엔 울면서.. 넷째날 다섯째날엔..웃으면서 빠이빠이까지 하구..버스에 올랐다.. 그런데루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계속 때리는 애가 있는것 같아.. 오늘은 선교원에 전활해봤다....
78
첫 등원
1
5200
2006-03-06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77
감기
5202
2005-07-02
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
76
쮸니..
5203
2005-06-14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