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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하는 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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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 200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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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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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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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 200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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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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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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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 | 200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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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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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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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3 | 200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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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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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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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 | 200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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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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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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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6 | 200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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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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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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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6 | 200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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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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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승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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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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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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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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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 | 200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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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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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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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2 | 200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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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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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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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0 | 200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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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뭐든지..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세수도..양치도..닦는것도.. 그러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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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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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 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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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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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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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4 |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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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수업 끝나구.. 바람 무지 많이 불었던 타임월드 야외에서.. 승준이 재형이 서연이 얼마나 잘 놀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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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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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 | 200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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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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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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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 |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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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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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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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1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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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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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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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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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학예회
동영상도 있는데..올릴줄을 몰라서..
엄마가 가니 신나하던 쥬니~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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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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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 201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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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는 네팔에 아빠는 가게..에 있어서 불참 엄마랑 현이랑 주니랑 세명이지만 즐거운 생일.. 너의 소원은 무엇이길래 표정이 흐뭇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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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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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7 | 201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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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귀여운것ㅋㅋㅋ 겨우 중3인데 말년병장인듯 행동하는 주니 교복좀 제대로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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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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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7 |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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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척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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