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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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6 여름이닷 file 3648 2010-06-21
여름이 올까 싶었는데.. 드뎌...어제부로 내복을 벗겼다.. 땀냄새 솔솔 나는 상현이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목욕을 시켰더니...인형같다..ㅋㅋ 8월 26일 치과치료를 한다.. 25일 입원인데...병실이 나야 하는데..걱정이다.. 이거야...  
45 36th file 3869 2010-06-26
버라이어티했던 하루...끝의 생일파티.. 뭐하나..쉬운게 없구나..  
44 애들 장&쥰이.... file 4016 2010-08-26
여행을 떠났다.. 보라카이로.. 전화해봤더니 리조트내 풀에서 잘 놀고 있단다... 승준이는 편도가 많이 부었었는데.. 링거투혼까지 해가며 떠나더니.. 이것들아~ 부럽구나... 엄마랑 상현이는 더위에 지쳐 낮잠자는것이 보이느냐... ...  
43 나(엄마 아내...) file 4003 2010-10-03
앞머리는 트랜드...라던데....뭥미....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임? 지난주 추석연휴 끝나고부터 금욜까지 죽도록 아팠다... 꼬박 일주일을..인간의 삶이 아니었다..고 할까.. 민정이한테 링겔좀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얘도...  
42 휴일 file 3652 2011-02-14
휴일.. 아빠랑 엉아들..은 천안의 테딘워터파크.. 현아랑 엄마는 집.. 저녁은 만나서 같이 먹었지만.. 이제 이렇게 나눠서 다니는것에 우리도 모르게..익숙해지고 있다.. 뭐지? 이 씁쓸함은...  
41 선물 file 5268 2011-02-18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40 결혼기념일 file 4575 2011-02-27
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39 할리스~ file 4768 2011-03-13
중학생 엄마되니..너무 바쁘다.. 편히 앉아서 커피마실 시간조차 만만치 않다 수행이 뭔지... 초등학교때보다 몇배는 더 신경쓰고 준비물 챙기고..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날씨는 왜 또이리 추운게야.. 첨으로 할리스가서 커피맛...  
38 어휴~ file 4717 2011-04-18
방사능비.. 한방울도 맞으면 안된다고 온갖 호들갑에.. 애들 등교할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했던때가 지지난주 였던가... 오늘 짱아 복사할 노트가 있어 꼭 나가야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걍 맞으면...  
37 눈물 5037 2011-05-02
뭘까... 이 기분나쁜 두근거림은.. 눈물이......자꾸만...흐른다... 가슴이...먹먹하다... 정은엄마... 장혁이 친구엄마... 송강동 살때 알게된...벌써...14년 세월의 친구...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언니라 부르지말고... 정은엄마라고 ...  
36 어젯밤 file 5293 2011-06-08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  
35 37th file 5589 2011-06-27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34 가을인데.. file 5290 2011-10-17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33 보조기 file 5331 2011-10-17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32 아주~ file 5879 2011-11-28
이 뻐~  
31 단상 file 5495 2011-12-07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30 현'생일 7살(2012.3.26) file 4090 2012-06-06
현이.. 너의 6번째 생일 진심 축하해.. 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현아야..이레의 주님을 바라보자구나.. 선물은 걸음마 보조기.. 큰엉아가 널위해 고심해서 고른.. 너로인해 우린 행복하단다..  
29 이런것도.. file 4471 2012-06-06
작은헝아의 코비폰을 변기물에 보내버린 현이.. 폰주인 쥬니도 엄마도 아빠도 현장을 목격한 짱아도.. 즐겁게 웃는다.. 호시탐탐 변기를 노리는 통에 화장실 문닫기가 필수가 되었지만 폰이 망가졌지만.. 현이가 뭔가를 했다(?)...  
28 그닥.. file 6106 2012-06-06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27 38번째 625 file 5500 2012-06-25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