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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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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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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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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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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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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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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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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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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기분나쁜 두근거림은.. 눈물이......자꾸만...흐른다... 가슴이...먹먹하다... 정은엄마... 장혁이 친구엄마... 송강동 살때 알게된...벌써...14년 세월의 친구...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언니라 부르지말고... 정은엄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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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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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5 |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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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완전완전 신남 계속 계속 물속에서 놀아달라고 아빠 붙들고 늘어짐 덕분에 아빠가 어째 쪼매 더 늙어보이네 ㅎㅎ 3시간을 올차게 놀더니 뻗어버려 할머니 등에 업혀 숙소행 물좋아라 하는 현이가 물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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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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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 | 201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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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 부자피자&이태원옛날국시 두달만에 만난 그녀들.. 항상 한달에 한번 보기를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지난번엔 어딜갔더라..인사동이었나? 몇월달이었지? 서로 조금씩 기억을 모아야 완벽해지는 지난번 만남..ㅋㅋ 여튼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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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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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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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엄마되니..너무 바쁘다.. 편히 앉아서 커피마실 시간조차 만만치 않다 수행이 뭔지... 초등학교때보다 몇배는 더 신경쓰고 준비물 챙기고..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날씨는 왜 또이리 추운게야.. 첨으로 할리스가서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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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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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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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 한방울도 맞으면 안된다고 온갖 호들갑에.. 애들 등교할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했던때가 지지난주 였던가... 오늘 짱아 복사할 노트가 있어 꼭 나가야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걍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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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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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 | 201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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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회! 여전히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는 자식놈들의 뒷담화ㅋ 세월이 흘렀나봐요 사진이...잘..안나왕ㅜㅜ 우린 그대로 같은뎅 사진이 안 나와.. 조촐하지만 따뜻했던 시간 담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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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생일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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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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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꽃사슴 왕자님 상현이가 13살이 되었네 우리집 복덩어리 축복의 통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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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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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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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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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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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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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헝아의 코비폰을 변기물에 보내버린 현이..
폰주인 쥬니도 엄마도 아빠도 현장을 목격한 짱아도..
즐겁게 웃는다..
호시탐탐 변기를 노리는 통에
화장실 문닫기가 필수가 되었지만
폰이 망가졌지만..
현이가 뭔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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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일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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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3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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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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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일 7살(20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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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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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너의 6번째 생일 진심 축하해..
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현아야..이레의 주님을 바라보자구나..
선물은 걸음마 보조기..
큰엉아가 널위해 고심해서 고른..
너로인해 우린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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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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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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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겁이 많습니다... 아니....겁을 잘 먹는다는게 맞겠군요... 요즘 제가...겁을 먹었습니다... 상현이 때문에...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열과... 가래...콧물....기침...아.... 오늘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열난지...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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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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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 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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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리4번, 인지2번 토탈6번의 치료를 열심히!....는 아니고... 되는대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넌 언제쯤 엄마를 이 치료에서 해방시켜 줄꺼니... 넌 웃는데...엄마는 눈물이 난다...이노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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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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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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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났다.. 보라카이로.. 전화해봤더니 리조트내 풀에서 잘 놀고 있단다... 승준이는 편도가 많이 부었었는데.. 링거투혼까지 해가며 떠나더니.. 이것들아~ 부럽구나... 엄마랑 상현이는 더위에 지쳐 낮잠자는것이 보이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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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엄마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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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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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는 트랜드...라던데....뭥미....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임? 지난주 추석연휴 끝나고부터 금욜까지 죽도록 아팠다... 꼬박 일주일을..인간의 삶이 아니었다..고 할까.. 민정이한테 링겔좀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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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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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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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병원에서 4박5일.. 탈수가 얼마나 심했던지.. 응급실에서 절대로 집에 보내줄수 없다고... 반드시 입원해야 한다고.. 소아과 레지가 강력하게 얘기했다.. 그반응에 살짝 겁이나서 그 싫어라 하는 입원결정... 이제 적응이 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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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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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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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비가 오는날은... 영...맥을 못추겠다... 온몸이...삭신이....모든 뼈마디가...욱신욱신....ㅎㅎㅎ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싶다... 지난주 금욜...첨으로 철야에 참석했다... 지금 섬기는 교회를 9년째 다니고 있는데....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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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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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 201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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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했던 하루...끝의 생일파티.. 뭐하나..쉬운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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