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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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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증말 오랜만~
http://jang-june.com/3740
2008.11.14
19:42:53
3665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잠깐밖에 못봤다...
정은엄마도 함께면 완전 퍼펙트인데..조금..아쉬웠다..
내 새댁시절 추억을 고스란히 같이한 사람들...ㅎㅎ
이번겨울엔 꼭 일산으로 뜨고 말테니...
그날을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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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46
꼬순내
3666
2007-05-29
코~잘때 코를 가까이 갖다대면 나는 냄새.. 요녀석..꼬순내 지대로다.. 넘 귀여워서 자는녀석 막 건드려본다.. 고슴도치 엄마.. 어제 재활을 다녀왔다.. 대기실에서 회진 하시는 교수님을 잠깐뵜는데.. 상현이 장애진단서 써...
45
점심특선
3664
2007-09-22
허겁지겁 먹는 모양새라니.. 아빠는.. 항상 바쁘다.. 시간이 없다.. 나랑 대화하는거보다 전화기랑 더 많이한다.. 얘기하면서도 딴생각하기 일쑤다.. 오늘아침.. 성질한바가지 부려줬더니.. 짱아 운동회도 가주시고(3년만에 첨으로) ...
44
어버이날
3662
2007-05-10
어버이날이라고.. 짱아가 꽃바구니를 사왔다.. 고맙구나.. 과연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항상 상현이와 쥬니에게만 매달려있고.. 제대로 신경한번 못써줬는데.. 다그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타.. 며칠을 정말..골골 앓았다...
43
요즘 나..
3661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42
4박 5일
3657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41
남문광장
3656
2007-05-15
아빠랑 다녀온 남문광장.. 잼있었나 모르겠다.. 상현이가 입원의 기로에 서있다.. 역류가 너무 심해서.. 벌써 2주가 넘었다.. 어제 역류방지약 좀 받으로 충대에갔었는데.. 입원을 하란다.. 병찬아저씨(친척의사분)도 입원하라고 하...
40
두돌
3654
2008-03-28
천사같은 아기 상현군이 두돌을 맞았다.. 3월 26일 생이니.. 태어난 날로 치면 두돌인 셈.. 이쁜 손을 찍어봤다.. 사실..저 손이 저렇게 펴지질 않았었다.. 오그려서..저렇게 펴지질 않았다.. 근데..요즘들어 땅을 짚을때 저렇게...
39
화이팅~
3653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38
트리
3653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37
울컥한날..
3653
2008-04-30
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
36
선물
3652
2007-07-21
생일 선물.. 고마워요..쌩유~~ 잘쓸께요..
35
이런...
3650
2009-02-19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34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3649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33
생일
3649
2008-06-26
33번째 나의 생일.. 밥은...남편이랑 삼형제랑 한정식 먹고.. 선물은..갖고싶었던 '식탁등'을 애들아빠가 주문해주었다... 점점 잊혀지는 나의 생일... 왠지 씁쓸한느낌...ㅎㅎ 이쁜 블라우스 입고싶었으나... 분위기있는 음식점 가고...
32
생일(엄마's)
3648
2009-06-29
"35th 생일" 이제 삼십 중반을 넘어가는구나...에혀... 내생일의 중심도 아이들로 바뀌고...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다~
31
상현군은 또 감기中
3646
2007-04-20
구급차만 보면 맘이 아프다.. 특히 오늘처럼 내가까이서 그 사이렌을 울려 댈때면 더욱 그렇다.. 소아과 갈려고 나선길.. 내뒤에 구급차가 길을 비켜달라고 그 소리를 내고있다.. 앞옆 비켜줄때가 없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는사...
30
신상~
3645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29
입학준비
3642
2009-01-05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28
다시
3641
2008-05-20
수술일정을 잡았다.. 6월 첫주로.. 3일입원해서 4일수술하고 5일퇴원.. 퇴원은 물론 경과가 좋아야지 가능한일.. 아는 엄마가 심란하겠다 하길래.. "어차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수술전 검사하느라.. 아기 손에...
27
전세때매..
3639
2007-02-10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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