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글 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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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26 ^^ secret 10 2007-11-14
비밀글 입니다.  
125 2019.12.24. file 2100 2020-08-06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124 53번째 file 2185 2020-08-06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123 54번째 file 2601 2020-10-29
남편의 54번째 생일 전날 갈치낚시로 밤새고 하는 생파?라서 몹시 피곤해 장혁이는 케잌선물 승준이는 차량 방향제선물 나는 무려 핸드폰 미리선물  
122 금동아 file 2634 2020-11-26
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121 휴가2020 file 2778 2020-08-31
형들은 점심후 숙소에서 쉼 숙소옆 해수욕장 산책  
120 45번째 file 3003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119 귀염둥이 모아봄 file 3328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118 삼형제 file 3388 2008-10-11
어제 TFC여성팀 밤모임을 했다... 이번달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래저래 다들 맞질않아...급으로... 매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지만... 밤에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다...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집에오니 새벽... 나...  
117 사진은... file 3405 2008-09-30
잠시...나를 웃게 한다...^^* 상현이 감기가 한달을 끌고있다... 아~~정말.... 수액을 맞기위해 라인을 잡는데.... 네번을 찔렀건만...결국 실패했다... 수액이 몇방울 들어가면 혈관이 자꾸 붓는단다... 찌를때마다 정말....피눈물이...  
116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file 3424 2008-07-30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라 난? 분명히 기대도 하고있고...또 기다리고도 있다... 그러니까...나... 기도만 하면 되겠구나.. 오늘...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장애아이를 가진 엄마의 글을...읽었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  
115 맛있는 점심 file 3425 2008-05-31
오늘.. 아영네에서 점심.. 항상 맛난것들로 푸짐~ 지난번엔 짬뽕, 부추잡채였는데... 오늘은 콩국수에 깐소새우등등... 이 대접 받는 느낌... 빵도 얼마나 잘 만드는지... 에효... 담주는 이 점심모임에 함께 할수 없다...  
114 감장사 file 3435 2008-10-2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  
113 발들.. file 3439 2007-08-17
상현이가.. 엄마랑 같은 다리모양을 하고있어.. 그것이 넘 귀여워.. 사진을 찍었더니.. 모여든 발들.. 아.. 이여름..살이 익는다.. 에어컨 없이 견디는 마지막 여름.. 주여~~ㅋㅋ 입주가..원래 12월 30일인데.. 어쩜 12월초로 당겨...  
112 함께~ file 3441 2008-08-12
삼형제 함께...노는모습...이쁘다.... 승준이 방학이 끝났다... 벌써 내일이 개학... 휴가도 못갔는데.... 담주에 TFC랑 금산 1박 가고 9월에 역시 TFC랑 변산반도 대명1박... 이렇게 2박3일 휴가를 나눠서 쓸계획.. TFC는........  
111 앨리스 file 3442 2008-04-10
갖고 싶었던 앨리스(가운데)가 도착했다.. 뿌듯뿌듯..행복.. 장혁아빠가 거실에 놓여있는 신발을 보자 급흥분한다.. "뭐야?! 또샀어?! 이딴걸 신발이라고..확 찢어버릴라.." "왜그래~" "제대로 된걸 사신으라고!!.." 뜨끔.. 일년내내 맨발...  
110 이사준비 file 3445 2007-12-05
큰형아의 눈병... 작은형아의 열감기.... 두개를 동시에 이어받은 막내... 요며칠 호되게 아팠었는데... 어제부터 약간씩 회복해 가는듯하다... 이와중에도..이사준비는 차근차근... 안방 장롱은 그냥 들고 가기로했다.. 무지 고민했...  
109 양촌이라고.... file 3450 2008-08-16
네비도 없이 설명만 듣고 찾아간곳... 어릴때 내가 놀던 내고향의 냇가같은 곳이었다... 내가 놀던것처럼 내 아이들이 논다... 등이 까맣게 타도록...입술이 퍼래지도록... 물고기도 잡고 잠수도 하고... 애들...신났다... 시간되면...  
108 소나타 file 3462 2008-04-16
차가 왔어요~ 좋으네요~ 고마워요 남편~ 서울을 가야하는데.. 남편이랑 나...전혀 갈생각 않고.. 언제갈까...얘기만 하고있다.. 부모로써...이리 무성의하면 안되는데... 열심해야 하는데.. 마음만 항상 무겁다..  
107 17개월.. file 3476 2007-08-11
새벽에 교회가서.. 기도 드릴때마다.. 엄마가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지.. 우리 상현이가 알까? 상현이의 고통..아픔..외로움을.. 엄마지만..같이할수 없어서 엄마로써..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얼마나 맘아파 하는지 알까? 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