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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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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 |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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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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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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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5 |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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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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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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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 |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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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산도땐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 편하게 모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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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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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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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만 할수 있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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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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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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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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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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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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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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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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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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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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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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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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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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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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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9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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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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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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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0 |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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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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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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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3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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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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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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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6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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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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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5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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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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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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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 201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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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 부자피자&이태원옛날국시 두달만에 만난 그녀들.. 항상 한달에 한번 보기를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지난번엔 어딜갔더라..인사동이었나? 몇월달이었지? 서로 조금씩 기억을 모아야 완벽해지는 지난번 만남..ㅋㅋ 여튼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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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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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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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완전완전 신남 계속 계속 물속에서 놀아달라고 아빠 붙들고 늘어짐 덕분에 아빠가 어째 쪼매 더 늙어보이네 ㅎㅎ 3시간을 올차게 놀더니 뻗어버려 할머니 등에 업혀 숙소행 물좋아라 하는 현이가 물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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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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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8 | 201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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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회! 여전히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는 자식놈들의 뒷담화ㅋ 세월이 흘렀나봐요 사진이...잘..안나왕ㅜㅜ 우린 그대로 같은뎅 사진이 안 나와.. 조촐하지만 따뜻했던 시간 담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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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생일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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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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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꽃사슴 왕자님 상현이가 13살이 되었네 우리집 복덩어리 축복의 통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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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일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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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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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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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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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 201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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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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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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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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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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