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끝나고..
배가 제법 나왔다..
몸무게가 4키로정도 늘었으니..
이제 더이상 맞는 옷이 없는현실..ㅡ,.ㅡ
외출할때마다 어떻게 입어야할지..
이번이..정말 마지막(ㅋㅋ)이라 임부복을 안사고 버티자니..
참..나갈때마다 거시기한것이..

혀기 아빠가 하나 사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