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포샵ㅡ,.ㅡ;)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흐른후에야..다시 만나게 되었다..
멋진 워킹우먼인 은서엄마..
여전히 엉뚱한 진영언니..
반갑다..
은서랑 정은이는 넘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부러웠다..
상현이랑 친구들인데..누나같다..엉아같다..
상현이도 어서 건강해져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그날이 어서 오길~